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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세기말 감성…NCT·스키즈→아이브 이룬 시간 여행 [KBS 가요대축제①]

김신영, 장원영·나인우와 20cm 넘는 키 차이…"미끄럼틀 같아" [KBS 가요대축제]

장원영, MC→아이브→새 걸그룹 "왔다갔다 정신 없지만…" [KBS 가요대축제]

"할 거면 제대로"…(여자)아이들 우기, 'Y2K 걸스' 맏언니 투지 [KBS 가요대축제]

TXT '블랙에 골드로 포인트'[엑's HD포토]

TXT 휴닝카이 '모아들 보고싶어요'[엑's HD포토]

TXT 범규 '가요대축제에서 만나요'[엑's HD포토]

TXT 연준 '섹시한 눈빛'[엑's HD포토]

TXT 태현 '자기 주장 강한 이목구비'[엑's HD포토]

아이브→뉴진스, 4세대 걸그룹 집합…08년생의 '산소 같은 너' [KBS 가요대축제]

엔딩은 진짜 Y2K 보아 '넘버원'…코요태→뉴진스 세대 통합 (종합)[KBS 가요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