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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박찬욱·이병헌, K콘텐츠 돌파구 찾는 2025 라인업 (종합)[BIFF 2024]

RM 다큐, 왜 4D플렉스가 배급했나…"몰입 콘텐츠, 우리의 노하우로" (종합)[BIFF 2024]

CJ ENM 대표 "과거 성공 방식 통하지 않지만…1조원 투자 지속" [BIFF 2024]

넵튠,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 게임 '냥스파' 개발사 좀비메이트에 투자

'5위 결정전' SSG, '대타 추신수' 카드 꺼낼까..."써야 할 타이밍 있을 것 같다" [수원 현장]

황재균과 함께 뛰었던 SF 레전드, 이정후의 '사장님' 됐다…포지의 귀환

원작 IP 명성 잇는다... 컴투스 신작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기대감↑ [엑's 초점]

백종원, 대박난 '흑백요리사'가 흑역사?…"안대 벗고 'X됐다' 생각" [종합]

'뉴진스맘' 민희진, 오늘(27일) 강연 나선다…제2의 기자회견 될까 [엑's 이슈]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 머지'로 9월 두 번째 인기 1위 등극

디즈니+, 계정 공유 단속 시작…"사용자 추가하려면 추가요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