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투수로
'카운트다운' 돌입 오승환…통산 400SV+3년 연속 30SV 바라본다
51G 만에 마침표 찍은 '서진용의 문단속', 그래도 자존심은 지켰다
선발+불펜 모두 위기, 반등을 믿는 국민타자..."지금까지 잘해줬습니다"
올해 첫 연이틀 세이브…오승환 안정감에 사령탑은 "경기 후반이 편안했다"
'4년 연속' 두 자릿수 SV…김재윤 "전광판에 떠서 알았다. 의미있는 기록"
'NC전 1이닝 무실점' 오승환, 역대 최초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 달성
'허리 불편' 좌승현→2군행, '9회 깔끔투' 오승환→마무리 복귀…"자신감 붙었다"
"놀랄 정도로 많은 연락 받았는데..." 때아닌 '은퇴설', 오승환이 전한 진심
'승리 매듭' 힘겨운 한화, 결국 또 마무리 교체 "김범수 셋업 이동"
트라웃 삼진→집어던진 모자…역사 담긴 오타니 물품, '명예의 전당' 전시
FA 1호 계약은 투수 원종현, 4년 25억에 키움행 [오피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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