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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엑츠포토] 연세대, '응원은 우리가 최고입니다'
고연전, 2승 1무 2패 무승부로 종료
[빙판 삼국지] 푸름과 붉음, 극명한 대비의 열기 속에서
야구에 열광하는 이유? 예측이 불가능하니까!
'학교의 명예를 걸고'...울프팀, '온라인 연고전' 개최
[정기 고-연전] 아이스하키 맞대결, 연세대 3-1로 승리
연세대 마지막날 축구, 럭비 석권하며 최종 4-1완승
'더비매치' 고-연전 23일부터 열전 돌입
[믹스트존 인터뷰] 차범근, 홍명보, 최성국
[포토] 우리는 고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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