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도 보인다!' 황선우, 세계수영선수권 男 자유형 200m 준결승 2위→결승 진출 [싱가포르 현장]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예선 21위→준결승 진출 실패' 아쉬움 드러낸 이호준 [싱가포르 현장]
[단독] 황선우 "결승 가서 수영팬 울릴 레이스 하고 싶다…우민이 형 메달 기운 이어받을 것" (싱가포르 현장)
'파리의 눈물 닦는다' 황선우, 세계수영선수권 男 자유형 200m 예선 8위→준결승 진출…4연속 입상 정조준 [싱가포르 현장]
김우민 "나가는 대회마다 결승 올라 입상하고 싶다"…중거리 세계 '3대 톱랭커' 확인 [싱가포르 현장]
5m만 길었어도…초반 강했던 김우민, 뒷심도 대단했다→LA 올림픽 금빛 메달 '청신호' [싱가포르 현장]
김우민 괴력의 레이스! 세계수영선수권 '2연속 메달 쾌거' 달성했다…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 획득 [싱가포르 현장]
'AG 깜짝 스타' 지유찬, 예선 통과 못했지만 만족한 이유→"생각보다 기록 잘 나왔네요, 주종목에선 꼭…" [싱가포르 현장]
김우민 '또 메달' 보인다! 세계수영선수권 男 자유형 400m 예선 3위!…결승 진출→3번 레인 스타트 [싱가포르 현장]
김하윤, 2025 하계 U대회 유도 女 78+급 金 획득…'男 90kg급' 김종훈도 금메달
'세계선수권 4연속 메달 도전' 황선우, 최대 라이벌 포포비치와 예선 격돌…김우민은 호주 강자 쇼트와 같은 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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