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세이브
KIA맨 조상우, 가볍게 던져 140km/h…"몸 상태 진짜 좋아" 첫 불펜 투구 '합격'→"공에 힘 느껴져"
조상우 KIA행에 긴장했던 121SV 클로저?…"비시즌 때 더 독하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김혜성 떠났고, 조상우 없다…홍원기 감독 "공백 어떻게 메워야 할지 구상 많이 했다" [인천공항 현장]
"목표가 뭐라고요?"→"LG는 꼭 이겨야죠"…장현식과 이의리의 유쾌한 '설전' [인천공항 현장]
'디펜딩챔피언' KIA의 따뜻한 겨울…연봉 협상서 가치 인정받은 'V12' 주역들
곽도규도 263.6% 초대박! 구단 투수 최고 인상률→박찬호 4억5000만원 쾅!…KIA, 김사윤 제외 2025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88SV 필승조' 왔는데 KIA 마무리 변화 없다?…"웬만하면 큰 틀 바꾸지 않을 것"
"잘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꽃감독도 기대한다, KIA 불펜 힘 보탤 '88SV 필승조'
김도영 연봉 460% 인상, 샐러리캡 변수?…25억 늘었지만 여유 크지 않다
나성범부터 정해영까지…2025 KBO 판도는 '뱀띠' 활약에 달렸다
KIA에 '특급 마무리'가 2명이나 있다니…벌써부터 기대 모으는 조상우+정해영 시너지 효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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