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불펜
"145km 이상 나와야 한다" 장현식 기다리는 LG…사령탑, 구속을 강조했다 [인천공항 현장]
"투수들 돕는 후라도, 플레잉코치 같아"…벌써 박진만 마음 사로잡은 예비 효자 외인
삼성과 재계약 불발→빅리그 재입성 대박?…김하성 동료 된 코너, 시범경기 2이닝 무실점 호투
"김진성 업그레이드 버전"…'퓨처스 폭격' 송승기만 있는 것 아냐, LG 기대주 허준혁에게 관심 집중 [오키나와 현장]
"배·심·차·함, 신인 4명이나 완주 대단해"…박진만 감독, 성공적 캠프에 '함박웃음' [오키나와 현장]
"WBC, 쇼케이스 되면 좋겠다"…2025시즌 '국내 최고 투수' 원태인이 그릴 큰 그림은? [오키나와 현장]
"3년 중 가장 좋았다"…1무 8패→3승 3패, 성적 외 박진만 감독이 미소 지은 이유는? [오키나와 현장]
LG 이적 후 첫 경기 삼자범퇴 '완벽 데뷔', 그런데 "운에 가깝다"…최채흥은 왜 만족하지 않았나 [오키나와 현장]
와, 신인 맞아? 'KKK' 위력투…'대박 예감' 배찬승 "개막 엔트리 들고 싶다" [오키나와 인터뷰]
김무신 없지만, 삼성 불펜 새 구상은?…"배찬승·이호성·황동재 등 젊은 투수들 좋다" [오키나와 현장]
최채흥·김강률, 트윈스 유니폼 입고 '첫선'…LG-KT 선발 라인업 발표 [오키나와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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