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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2023 세계선수권 아쉬움 털고파"…김길리도 "후회 없이 뛰겠다" [현장 인터뷰]

'에이스 트리오' 박지원·최민정·김길리, 세계선수권 전 종목 첫 관문 통과…15~16일 금빛 질주 노린다 [베이징 현장]

"한국 더럽다, 더러워" 폭언하더니…쑨룽, 혼자 꽈당! '린샤오쥔 판박이?'→中 혼성계주 탈락→한국은 준결승 진출 [베이징 현장]

박지원, "한국 더러워" 쑨룽 이겼다…쇼트트랙 세계선수권 男 500m 준준결승 진출→女 최민정·김길리도 준준결행 [베이징 현장]

'중국서 쾌거 한 번 더!'…박지원·최민정·김길리,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1500m 준결승 진출→한국 6명 전원 통과 [베이징 현장]

'박신혜-김길리 시구' KIA, 22~23일 NC전서 오프닝 시리즈 'V13 時작' 진행

"야 김서현! 너 문동주 보면서 웃었어?" [사직:톡]

문성민 16년 선수 생활 은퇴…"인생 2막 준비 중, 배구 저변 확대 기여하고파" [공식발표]

주지훈, 단칸방서 살았던 가정사 고백..."너무 행복했던 기억" (유퀴즈)

나균안 믿는 김태형 감독 "포크볼 좋아져…부담감 버리고 던져야" [부산 현장]

백승호 시즌 첫 골 터졌다…3년 내 EPL 입성, 꿈은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