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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없이 잘 싸운 토트넘,맨유와 2-2 무승부…베르너 데뷔전서 AS [PL 리뷰]

브레인 규현, 어쩌다 '깡깡이' 전락...양세찬 "꿀밤 때리고 싶어"(런닝맨)[종합]

'워니 51점 폭발!' 공아지팀, 22년 만의 연장전 끝에 크블몽팀 135-128 제압 [KBL 올스타전]

이영애 "심기일전해 새로운 모습으로"…'마에스트라' 종영 소감

'완벽한 슛감' KCC 이근휘, 3점슛 콘테스트 예선+결선 1위로 '압도적 우승' [KBL 올스타전]

'폐지를 막아라'…일자리 잃은 장우영 "KBS 사장실 올라가?" (홍김동전)[전일야화]

폐지 '홍김동전', 잠시만 안녕?…홍진경 "KBS, 다시 불러줄 마음 無" [종합]

'맨유전 뛴다' 토트넘, 센터백 드라구신과 2030년까지 계약…등번호 6번

"베르너, 빠르기만 하고 첼시 때 끔찍"…토트넘 출신 FW, SON 대체자 합류에 '반신반의'

레오 방까지 찾아간 '임시 주장' 부용찬…"남자 대 남자로 대화, 선수들 잘 챙기고파"

"우승 위해 토트넘 왔다" 베르너 입단…英 현지 "독일인 클린스만처럼 성공?"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