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KIA

'10G 타율 0.100' 김영웅, 끝내 2군행…감독은 "계속 폼 바꾸면 어려워, 복귀 시점 미정" [부산 현장]

KIA 또또 부상자 발생, '팔꿈치 염증' 이준영 엔트리 말소→김대유 1군 콜업 [인천 현장]

"이렇게 안 풀리나 싶었는데..." 극적인 역전승에 미소 지은 사령탑 "정말 중요한 경기였다" [인천 현장]

사직 '단독 콘서트' 개봉박두…롯데, 'KBO 최초 기록 도전' 노리지만→'날씨'가 변수 [부산 현장]

'광현종 맞대결 하루 밀렸다' KIA-SSG 끝내 우천취소→추후 재편성…양현종-김광현 21일 그대로 선발 [인천 현장]

랜더스필드에 쏟아지는 폭우…KIA-SSG 6차전 개시 불투명 [인천 현장]

엄상백 감싼 MOON, 믿음 변함없다…"본인도 많이 속상했을 것" [부산 현장]

'78억 FA' 무너진 한화, 6연승 무산보다…'1승 6패' 엄상백 부진이 더 아팠다 [부산 현장]

안경 쓰니 홈런이 터졌다? 한화 안치홍의 승부수…"잘 때 빼고 계속 착용할 생각" [부산 인터뷰]

'1240만 관중 보인다!' KBO리그, 역대 최소경기 600만 관중 달성 [공식발표]

'승승승' KIA, ERA 2점대 외인 투수 공략 성공→69G 만에 시즌 첫 '승패마진' +2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