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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 "연상과 살면 장점 多...잘 보호해 줘"(라스)
원조 '얼굴 천재' 조현재, 송혜교 언급에 애틋해진 사연? (라스)
시상 중 항공기 화재 '철렁'…활동 중단·부친상→"코 묻은 대상" 울고 웃었다 [MBC 방송연예대상③]
"이장우 다음? 박나래·코쿤"→"집에 있을 애기야"…'나혼산' ♥주의보 '술렁' [MBC 방송연예대상②]
아나운서의 반란, "어차피 대상" 공식 깬 전현무→바짝 쫓는 김대호 [MBC 방송연예대상①]
"♥결혼 글렀다" 전현무, 유재석 꺽고 '대상'→김대호, 1년만 '최우수상' 껑충 (MBC 방송연예대상)[종합]
박나래·장도연, 나란히 '최우수상'…"우리 성공했다!" 기쁨의 포효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장도연, 무릎까지 꿇었다 "일희일비하지 않기로 했는데" [MBC 방송연예대상]
임우일 "'라스'=꿈의 무대, 인기상=기적…추천해준 유세윤에 감사" [MBC 방송연예대상]
신비주의 깬 송혜교·모자 쓴 구혜선…같은 이혼, 다른 호감도 [엑's 이슈]
'데뷔 27년차' 김영철, 예능·라디오·가요계 접수…열일 행보 ing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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