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이유zip'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이유진이 차경은과 결혼 및 2세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새집을 공개하며 남긴 '혼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6일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의 결혼 및 2세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이유진, 차경은 측 관계자는 "두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예정일은 오는 11월 14일이다.
결혼과 함께 2세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이유진이 과거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결혼을 언급했던 장면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8월 유튜브 '이유zip' 채널에는 '보증금 4천으로 어떻게 이 집에 들어왔을까? 방법&홈투어 | 레전드 채광/신축 아파트'라는 제목의 홈투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유진은 거주하는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이유진은 "제가 처음 주목을 받았던 게, ('나 혼자 산다'에서) 반지하를 예쁘게 꾸미고 살아서였다. 그랬던 제가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이유진은 "이 집은 방 4개, 화장실 2개, 거실, 주방, 작은 발코니 2개가 있는 집이다"라고 말했다.
베이지와 화이트 톤으로 꾸민 거실과 주방에는 각종 가전과 가구가 조화롭게 배치돼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유진은 "엄마가 '왜 벌써 혼수를 혼자 다 해놨냐'고 했는데, 굳이 결혼할 때 다 버리고 하는 것보다는 혼수를 해놓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며 "근데 이제 아내만 있으면 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처럼 불과 1년 2개월 전, 살림살이를 완벽하게 갖춘 집을 공개했던 이유진. 이후 실제 결혼을 약속한 연인을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된 데 이어 2세까지 찾아오면서 해당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이유zip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