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영대가 군 복무 중 비주얼로 뜻밖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각종 SNS에는 계룡군문화축제에 참석한 김영대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잇따라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김영대는 군복 차림에 짧게 정돈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활동 당시보다 한층 짧아진 머리와 또렷하게 드러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면서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군 생활에 맞춰 단정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이 김영대의 얼굴형과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대.
큰 키와 긴 팔다리가 돋보이는 비율 역시 화제다. 군복을 입은 채 행사장을 오가거나 무대에 앉아 있는 앉아 있는 순간에도 훤칠한 기럭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그간 작품 속 정제된 스타일과 달리, 짧은 머리와 군복 차림의 담백한 비주얼이 새로운 매력으로 떠올랐다. 이에 '군대에서 인생 비주얼을 찾았다'는 평가까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군대가 퍼컬(퍼스널컬러)", "벌크업하니 훨씬 멋있네", "이마를 까니까 확실히 인물이 더 산다", "깐머가 찰떡", "훨씬 잘생겼다", "김영대밖에 안 보이네", "그동안 본 모습 중에 제일 잘생겼다", "배우는 배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영대는 지난 4월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6월 말 군악대 시험에 합격해 현재 육군 제12보병사단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하고 있다.
그가 복무 중인 12사단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NCT 멤버 도영이 조교로 복무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왼쪽부터) 강다니엘-김영대-아이엠-우지.
한편 1997년생인 김영대는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한 뒤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밖에도 '어쩌다 발견한 하루', '별똥별',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낮에 뜨는 달', '손해 보기 싫어서', '친애하는X'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10월 19일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영대, 강다니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