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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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군인 누구?" 군대 갔다가 비주얼로 터졌다…정승환, 팔로워 3만→25만 급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06 12:30

정승환 SNS
정승환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ATBO 출신 정승환이 군 복무 중 뜻밖의 '역주행'을 맞았다.

정승환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진행된 지상군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지난해 10월 입대해 육군훈련소 조교로 군 복무 중인 정승환은 이번 지상군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에이티즈 'BAD', 워너원 '에너제틱', 아일릿 'It's Me'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이돌 출신다운 춤 실력과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 위 정승환을 촬영한 직캠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짧은 머리와 군복 차림에도 돋보이는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면서 정승환을 향한 관심이 급증한 것.

이는 SNS 팔로워 수로도 이어졌다. 당초 약 3만 명이었던 정승환의 개인 채널 팔로워는 6일 기준 25만 명을 넘어섰다. 지상군페스티벌 무대가 화제가 된 지 불과 며칠 만에 8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2004년생인 정승환은 지난 2022년 MBN 'THE ORIGIN - A, B, Or What?'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ATBO로 데뷔했다.

바쁜 아이돌 활동 중에도 중앙대학교 연기학과에 합격, 학업과 활동을 병행해왔다. 이후 프로젝트 그룹 더크루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지난해 10월 입대했다.

ATBO는 지난해 12월 공식 해체한 상태. 활동 당시보다 군 복무 중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 정승환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정승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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