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경은-이유진 / 김승윤-장동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겸 감독 이유진과 배우 차경은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차경은이 김승윤의 친동생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유진과 차경은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작품이 끝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6월 교제를 시작해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 가운데 차경은이 배우 김승윤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유진-차경은.

'박소현의 러브게임' 장동윤-김승윤.
차경은의 본명은 김경은으로, 김승윤은 세 자매 중 첫째, 차경은은 둘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김승윤과 차경은은 불과 한 달 차이로 나란히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앞서 김승윤은 지난달 장동윤과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달 중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커플 모두 감독과 배우로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는 공통점도 있다. 이유진과 차경은이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만난 가운데, 김승윤 역시 지난 4월 개봉한 장동윤의 장편 연출작 영화 '누룩'에 출연한 바 있다.
이처럼 김승윤과 차경은 자매가 차례로 결혼하면서 장동윤과 이유진 역시 동서 사이로 인연을 맺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유진 계정, SBS 파워FM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