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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의
일본 축구에는 있고 한국 축구에는 없는 것
[D-50, 이제는 남아공] 32개국 Summary 12. 슬로베니아
[싸커+] 퍼거슨의 '천적'임을 입증한 안첼로티
박지성과 이청용, 닮은 꼴 선후배 대격돌
[삼바 토크](20) 실패로 끝난 2006 브라질
루니 "지금이 전성기, 호날두의 42골 넘겠다"
로벤, "리베리, 뮌헨에 남아라"
'거장' 히딩크의 다음 행선지는?
유벤투스가 히딩크를 원하는 이유는?
[세리에 A 톡] 저물어 가는 2009년, 세리에 A 핫 이슈는?
남아공 월드컵, 시드 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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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조진웅, 사실상 퇴출인데…피해자·관계자에 사과는 無 [엑:스레이]
박나래·조세호 각종 의혹→'은퇴' 조진웅까지…tvN, 20주년 앞두고 날벼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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