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솔
"후배들이 나태하지 않았어요"…캠프 통해 밝은 미래 확인한 SSG, 하재훈도 '미소' [인천공항 현장]
美 플로리다 캠프 성과에 미소 지은 이숭용 감독 "올해 5선발·야수 경쟁 재밌을 것"
"매우 만족스러웠다" SSG, 美 플로리다 캠프 마무리…MVP는 한두솔-하재훈
'최고 152km' 빅리그 경력자의 성공적인 첫 실전…SSG, 플로리다 캠프 마지막 홍백전 소화
69G 등판→연봉 150% 인상···더 높은 곳 바라보는 한두솔 "가장 큰 목표는 두 자릿수 홀드"
자발적 새벽+야간 운동→활기찬 분위기까지…SSG, 플로리다 캠프 공식 훈련 돌입
SSG, 美 플로리다 1차 스프링캠프 진행…최정 포함 베테랑 6명 日 가고시마행
성과보다 과제가 더 많았던 2년 차 시즌…'입단 동기' 이로운·송영진 동반 활약 가능할까
이숭용 감독 "고민이던 선발진, 7명 준비…훈련량 많을 것"→2025년 SSG 미리보기 내놨다 [인천공항 현장]
"늘 야구장에 먼저 나왔다"…성실함이 만든 성과, '팀내 최다 등판 3위→연봉 150% 상승' 한두솔의 대반전
"또 다른 동기부여" 3할+10홈런 국대 유격수 3.7억에 도장 '쾅'…생애 첫 GG 불발 아쉬움 보상 받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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