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로젠버그

"김규성, 일본에서 뛰었어야 했다"…꽃감독도 신기한 돔구장에 강한 남자 [고척 현장]

'3연승 도전' KIA, 우타자 8명 배치 승부수…키움 로젠버그 공략한다 [고척 현장]

'불펜 ERA 꼴찌' 키움, 사령탑도 답답하다…"좌완·우완 상관 없이 투수 없는 게 현실" [고척 현장]

"부담감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2연승→공동 6위 도약, 이범호 감독이 주목한 장면은 [고척 현장]

부상 털고 돌아온 '야생마' 푸이그, 사령탑은 어떻게 지켜봤나..."아직 정상 아냐, 좀 더 시간 필요해" [고척 현장]

뜻밖의 9위 KIA→최하위권 못 벗어나는 키움…KBO리그 어렵네, 작년과 출발이 많이 다르다

첫 '0점 패배' LG, 염갈량 쿨한 인정…"로젠버그가 완벽투, 홍창기도 2삼진 당해" [고척 현장]

허무하게 깨진 퍼펙트, 키움 에이스는 웃었다…"이런 게 야구다" [고척 인터뷰]

LG 5연승 저지한 키움 캡틴, 사령탑 신뢰에 보답…"내 역할 충실히 하겠다" [고척 현장]

안우진 아닌 한현희? 키움 1경기 최다 탈삼진, 로젠버그는 관심 없었다 [고척 현장]

LG 유일한 '패전 투수' 에르난데스, 부진 탈출 실패…좌타자 상대 약점만 확인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