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노히트노런에 빠져 있으면 안 돼"…정이황이 기다리는 '진짜' 기회
KT 4번 타자, 끝까지 '박병호'…그래서 "장타율 다시 회복할 것" [기장:인터뷰]
"(박)경수야, 나 유니폼 어울려?"…"(우)규민아, 서로 우승반지 끼워주자" [기장:스토리]
우규민 '2차 드래프트로 온 이적생'[포토]
"박영현이 자꾸 쳐다봐요, '마무리' 시켜달라고" [기장:톡]
'3억 5천' 숫자 잊은 두산 슈퍼루키 "경쟁은 모두에게 똑같다"
"고교 시절부터 재능 있다고 생각했다"...SSG '거포 유망주' 향한 사령탑 관심
'이적생' 안치홍도 기대한다…"한화에서 가을야구 꼭 하고 싶어"
'14년 만에 복귀' 김민성 "롯데도 우승할 수 있는 팀…헌신, 희생하겠다"
정치인→선수 복귀…'당구스타' 차유람 "후회나 미련 없다"
'박영현 최고 인상률-강백호 동결' KT, 64명과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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