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결정전
KIA 이준영이 자신에게 내준 과제 "우타자 상대로 좀 더 좋은 성적 기록하고파"
'프로 의식' 강조한 두산 주장 양석환…"규율 무너지면 팀도 흔들린다"
한화의 '류현진 효과', 두산이 가장 잘 안다...'양의지 힘' 느꼈기 때문에 [미야자키:스토리]
"류현진 선배 공을 꼭 쳐보고 싶었다"…양석환이 기대하는 레전드와 '빅뱅' [미야자키 인터뷰]
NC 천만다행! 팔꿈치 불편→캠프 하차…'국대 좌완' 김영규, "특별한 이상 없다"
'최고 149km 직구로 K-K-K' 두산 김택연 "도망가는 투구는 싫었다"
'데뷔 첫 20SV→FA 계약', 그럼에도 반성이 먼저…홍건희 약속 "올핸 무너지지 않을 것"
"이제는 내가 알아서 해야 할 위치"...'토종 에이스'로 거듭난 곽빈은 책임감을 느낀다
"저를 안 좋게 보는 분이 많더라고요"…'두산 내야 중심' 허경민, 반전을 꿈꾼다 [시드니 인터뷰]
"더 많이 뛰려고 합니다"…프로 15년 차에 '첫 도루왕', 올해도 정수빈은 달린다 [시드니 인터뷰]
타선 분발 바라는 이승엽 감독..."타격 활발해야 팀 순위도 올라갈 수 있다" [시드니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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