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박건우, 2군 경기서 이상 없으면 다음주 콜업"…파슨스 불펜 투구 소화
불펜 8실점 난조가 집어삼킨 12번째 첫 승 도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10-1→11-12' NC가 겪은 끔찍한 역전패…"감독 잘못, 내 책임"
캐치볼하다 또 '삐끗', 외인 투수 답없는 허리디스크에 사령탑은 '한숨만'
'6월 타율 꼴찌' NC, 박건우는 언제 돌아올까 "전반기 마지막 즈음"
루친스키 뜻밖의 8실점 부진, NC 벤치 판단은 "SSG가 잘 쳤다"
강인권 대행 "구창모가 80%? 내가 볼 땐 100%다"
11득점 흐름 끊긴 NC, 그래도 비가 반갑다 "박건우-파슨스 때문에"
선발 14연승·0점대 방어율에도 “아직 80%”, 돌아온 에이스는 여전히 아쉽다
'11-0 대승' NC 강인권 감독대행 "구창모-양의지 호흡 완벽했다"
베테랑 3루수의 3,302일 만의 1루 선발, "실책 있었지만 다이빙까지, 긍정적으로 봤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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