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KIA보다 더 많은 '보너스 잔치' LG, PS 역대 최다 배당금도 챙긴다 [LG V4]

눈물 쏟아낸 정우주, 슈퍼루키의 첫 시즌이 끝났다…"아직 갈 길 멀다 생각, 우승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선수 되겠다" [한화의 가을 에필로그]

'캡틴' 채은성 "초반만 해도 앞이 안 보였는데…KS 왔다는 것도 대단해,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다" [한화의 가을 에필로그]

LG 첫 '2회 우승' 염경엽 감독 "4차전 이기고 확신…일주일만 즐기고 2연패 도전하겠다" [LG V4]

'대전서 트로피 들고→잠실서 축하파티'…LG, 1일 홈에서 우승 기념 행사 개최 [LG V4]

'왜? 굳이? 김서현 살려야 했나'…PO4→KS4 '김경문표' 믿음의 야구 대실패, 19년 기다린 KS 집어삼켰다 [KS5]

'5번째 준우승' 김경문 감독 "4차전 가장 아쉬워…어린 선수들 많은 경험 해야, 좋은 주사 맞았다" [KS5]

진짜 1초 만에 다 팔리나? KS 5차전도 여지 없이 매진!…PS 37경기 연속 완판+33만 관중 돌파 [KS5]

한화 레전드 정민철[포토]

김연정 치어리더 ‘가을야구 계속된다’[엑's HD포토]

와이스 "어젠 결혼기념일, 이겼으면 더 즐겼을 텐데"…110구 던지고도 '교체 거부', 투혼의 KS 첫 등판 말하다 [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