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FA
'박석민 -93%·김시훈 +200%' NC, 2023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구창모도 구창모의 풀 시즌이 궁금하다
"이적 여지 남기고 싶지 않았다" NC, 구창모와 6+1년 최대 132억 비FA 계약 [공식발표]
SSG 류선규 단장, 통합우승 이끈 후 사임 "내 소임 다했다"
'삼성-SSG 5명 최다' 상무, 최종 합격자 27명 발표
구자욱도 피할 수 없는 문책성 교체, "선수라면 최선을 다해야"
‘120억 비FA’ 기대 부응 못한 구자욱의 다짐, “후반기에는 꼭..”
'야구에 진심' 정용진 부회장, 제2의 추신수-김광현 발굴한다
"장기 계약했다고 편안하지 않아", 구자욱이 초심으로 돌아간 이유
이정후 4년 연속 해당 연차 연봉 신기록…KBO 평균 연봉 역대 최다 [공식발표]
비FA 최고액 이유 있네…실력에 리더십까지 인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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