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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FA 1번 하면 제외" KBO 해석, '다년계약' 최형우·김태군 등급제 계산 빠진다…조상우·박찬호·최원준 전원 A등급 유력
'3300만원 신화' 곽도규 웃었다! "건강보험료 오르고 월세도 직접…"→1억2000만원 263.6% 연봉 상승 '초대박'
KBO,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호주 가능+2중국적 불가능…KS 홈·원정 경기 편성 바뀐다 [공식발표]
김도영 400%! KBO 역사 되다…단박에 연봉 4억 상승→'4년차 최고 연봉 대우' 5억 확정
'중견수 구인' 한화 주목한다?…'B등급 전망' 예비 FA 최원준, KIA도 놓칠 수 없는데 어쩌나
'최고령' 비FA 다년계약→KS 우승+GG 수상…가치 증명한 최형우, 올해도 존재감 뽐낼까
"다년계약? 상황 보며 판단" KIA '예비 FA' 연봉 협상 안 끝났다…박찬호·최원준·조상우 누가 남을까
든든해진 KIA 안방…V12에 기여한 김태군-한준수, 올해도 활약 이어갈까
최소 50억부터 시작?…부활한 베어스 17승 국대 우완, '선발+불펜 전천후' 예비 FA 벌써 주목
이용규에 '2억' 안긴 키움…영웅군단 맏형 예우 확실히 했다
'연봉 130.8% 인상+3억' 송성문의 따뜻한 겨울…"좋은 대우 받은 만큼 더 노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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