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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고 싶다고"…'KBO 타점 1위' 베테랑, 배팅볼 투수 나선 이유 [캔버라 현장]
"그 정도까지 흔들릴 선수 아닌데"…KIA '200안타 타자' 부활 믿는다 [캔버라 현장]
"120표? 정말 많이 컸구나 싶었죠"...'3할+30도루' 박찬호가 돌아본 2023시즌 [캔버라 인터뷰]
"다치지 않으면 전 경기!"…김태군 강조하는 '주전 포수' 책임감 [캔버라:스토리]
'구속영장 청구' KIA 김종국 감독-장정석 전 단장…30일 영장실질심사 '운명의 날' (종합)
김종국 금품수수 의혹→충격의 직무정지 사태…가을야구 꿈꾼 KIA, 벌써 '초비상'
캠프 앞두고 전략 세미나까지 진행했는데...'김종국 감독 직무정지'로 혼란에 빠진 KIA
'금품수수 조사' 김종국 KIA 감독 직무정지...심재학 단장 "빠르게 알아봐야" 당혹
문승원-박종훈 살아나야 계산 선다…SSG가 꿈꾸는 2024년 '베스트 시나리오'
'3할 유격수' 박찬호, KIA '비FA 최고 연봉' 3억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나란히 억대 연봉…삼성, '굴비즈' 이재현+김현준+김지찬에 기대감 UP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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