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
'굿바이 부산'…김준태, 롯데 응원받고 커리어 2막
윤성빈 155km/h 이어 나원탁 몸쪽 직구…롯데 서머캠프 1차 청백전 진행
'야잘알' 이휘재x'야알못' 김일중, 대환장 케미 (내일은 야구왕)
진명호의 고백 "100번 잘해도 1번 못하는 게 두렵죠"
갑자기 분위기 캠프…롯데 '불방망이' 지키기
"경계를 시험"…제25회 BIFAN, 故이춘연 추모·'랑종' 첫 선 예고 [종합]
서튼 "박진형 팔 회복하러 2군…김진욱 불펜으로"
롯데 안치홍 1군 제외…서튼 "하루 이틀 내 돌아오기를"
파격의 롯데 "필승조 이제 5명…경쟁이다"
7회 리드 시 승률 꼴찌 롯데…에이스 호투 또 물거품
김원중 아끼기 없었지만…8회 2피홈런 역전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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