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캠프

'ERA 6점대 부진' 국대 좌완 반등 기대하는 KIA…"훨씬 더 좋아질 수 있어, 심리적인 부분 이겨내야"

'ERA 1.55' 기대 이상의 성적표, 그래서 더 중요한 성영탁의 비시즌…"우선 회복에 중점"

'팔꿈치 수술→현역 입대→1군 복귀→PS 불발' 우여곡절 2년 끝, 강재민의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

"우리 때문일까" KIA PS 진출 좌절→무거운 책임감 느낀 '캡틴' 나성범…"나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시즌" [인터뷰]

1위→8위 추락, 쓸쓸한 가을 맞은 KIA…이범호 감독의 반성 "감독이 부족했습니다"

예비 FA가 '무려 6명', 과제 해결해야 하는 KIA…이범호 감독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하고 준비해야죠" [광주 현장]

"계속 손을 다치네요" 윤도현 부상→가슴 철렁했던 KIA…"여러 방안 생각하고 있습니다" [광주 현장]

'22타수 무안타' KIA 3R 신인의 성장통..."고뇌의 시간, 내년에 큰 도움 될 것" 이범호 감독 생각은?

"1루서 위즈덤보다 훨씬 송구 잘 받아"…'2026시즌 준비' 이범호 감독, 왜 오선우 주목할까 [광주 현장]

KIA PS 진출 좌절, 고개 숙인 이범호 감독 "팬들께 죄송…내년엔 달라진 모습 보여야" [광주 현장]

14억 외인 타자가 86명 중 85위라니…'PS 탈락 확정' KIA, 작별 준비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