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네임태그] SK 이승진, 우연처럼 다가온 기회 혹은 운명을 잡다
LG 신인 문성주 데뷔 첫 1군 등록, 김태형 말소
'헥터 장염 증세' KIA, 12일 선발 황인준으로 교체
[#네임태그] 정은원, 한화 내야의 판을 흔든 밀레니엄 독수리
한용덕 감독의 미소 "정은원, 매 경기 업그레이드"
류중일 감독 "좌완 손주영, 기회 왔을 때 잡았으면"
'첫 안타에 타점까지' KIA 류승현, 깜짝 선발 가치 증명
'데뷔 첫 1군 등록' KIA 류승현, 5번타자 및 3루수 선발
'동갑내기' 한화 김민우·김범수, 함께 그리는 현재와 미래
[#네임태그] 박성한, SK 내야에 불어넣는 신선한 바람
'천군만마' KIA 이범호-안치홍, 1군 엔트리 복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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