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최고 151km' SK 하재훈, 승리까지 안은 완벽 데뷔전
'2001년생' KT 손동현, SK전 3이닝 6K 무자책 씩씩투
자양분 쌓는 한화 신인 김이환, "홈런 맞고 정신 차렸죠"
'한화 루키' 박윤철 "얼른 그라운드에서 육성응원 듣고파"
'고졸 루키' SK 김창평의 첫 캠프, "많이 배워오겠습니다"
'신인상' KT 강백호 "내년에는 30홈런 칠 수 있도록"
[가을 톡톡] '친정 상대' 김택형의 농반진반 "칠 수 있으면 치라고 했죠"
두산 베어스, 우완투수 김정후 웨이버 공시
[#네임태그] 김성훈, 한화의 마운드를 기대로 물들이다
'이학주 라팍 데뷔!' 삼성, 28일 루키스 데이 실시
'컴백' SK 최정, 21일 만에 1군 엔트리 등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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