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두산 구단 "FA 오재원과 첫 만남, 양 측 입장 확인"
[엑:스토리] 타고난 강심장? '구원왕' 하재훈이 말하는 "경험과 노하우"
[KBO 시상식] LG 정우영 "22년 만의 신인상 받았으니, 이제는 우승트로피"
[KBO 시상식] '고졸 신인' 정우영, 22년 만에 LG 신인상 '영예'
한화-롯데, 지성준-장시환 포함 2대2 트레이드 단행
'SK 원클럽맨' 채병용 은퇴, 내년부터 지도자 수업 받는다
[엑:스토리] 부산정보고 남지민-김백만 감독, 특별했던 한화 입단식
'이민호 3억원' LG, 2020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정해영 2억원' KIA, 2020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
재활 선수 합류, 한용덕 감독의 반가움과 아쉬움 사이
[2020 신인지명] '1R 박민 지명' KIA "즉시전력감 내야수 보강에 집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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