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2020 신인지명] '투수-외야에 주안' 한화 "상위라운드 만족스러워"
[#네임태그] 한화 김이환, 마운드 위의 굳센 각오 '붙어보자!'
엄살 아닌 SK 2루수 고민, 경쟁은 계속된다
'선발진 공백' 한화, 루키 김이환 8일 KIA전 선발 낙점
'남다른 데뷔 시즌' LG 정우영, 고졸 신인 투수 첫 올스타 베스트
[엑:스토리] '재활 끝' SK 김주한 "복귀전, 숨도 제대로 못 쉬었어요"
'이명기 영입' NC "외야수 보강 위해 트레이드 제안"
[엑:스토리] '기대되는 성장세' 한화 유장혁 "조금씩 발전하는 게 목표"
1군 마운드 밟은 LG 한선태 "첫 타자 꼭 잡고 싶었는데…"
'비선수출신' LG 한선태, 1이닝 무실점 성공적 데뷔전
'은퇴 선언' 이범호 "꽃범호란 별명은 영원하겠지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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