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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두 박스" 장항준→500만 원 유해진, '왕사남' 천만 응원 부른 미담 릴레이 [종합]
'부상 악몽' 삼성, 백업 포수마저 한국행…박진만 감독 "속은 새카맣지만" 그래도 기대, 왜? →'디아즈도 3번 만에 뽑았다' [오키나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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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실수해도 제 탓 아닙니다" 43세 베테랑 '초긴장' 상태…LF 최형우, 밑밥 단단히 깔았다 [오키나와 현장]
'와! 이런 일이' 최가온+신지아, 같은 반이었는데 처음 만났다!…3학년 되고 얼굴 보다니→고교서 특별장학금 1000만원 받아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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