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대회

황선우 vs 포포비치, 세계수영선수권 '최후의 승부'…100~150m 잘 버텨야 웃는다

황선우 3위+이호준 6위, 세계수영선수권 男 자유형 200m 동반 결승행…한국 수영 '첫 역사' 쾌거!!

아시아에 적수 '0명' 김우민, 황선우보다 '항저우 金' 확률 더 높다

김우민,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400m 5위…개인기록 2번 경신→AG 금메달 '청신호'

피겨 신지아,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우승 '출전권 2장 확보'

김우민,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400m 결승 진출…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도전

박태환도 못 이룬 '위업 도전' 황선우 "무조건 시상대에 오르겠다"

'韓 다이빙 리빙 레전드' 우하람, 세계선수권 예선 탈락...파리 출전권 확보 무산

변재준-김지혜, 세계수영선수권 아티스틱 혼성 듀엣 테크니컬 10위…"큰 무대서 좋은 경험"

'2m 28' 우상혁, 6년 만에 아시아육상선수권 정상 탈환

"AG 메달도, 입시도 하반기에 모두 잡을래요"…'공부하는 국가대표' 허윤서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