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

당장 올해부터 로봇 심판 도입, KBO 확고한 의지…캠프 최대 과제 '급부상'

LG표 '오지환 계약'+'염경엽 보너스'…이제 못 본다

'고질적인 어깨 통증→현역 은퇴' SSG 이흥련, 전력분석원 새 출발 [공식발표]

여전히 FA 시장 좌완 선발 '풍족'…류현진 행선지, 언제 정해지나

샌디에이고 고우석, 구단 영구결번 '19번' 대신 새 번호 '21번' 쓴다

"이마나가 놓친 보스턴, 류현진 남아 있다"…선택지 줄어든 RYU, 새로운 팀과 연결

"영입할 가능성 베재하지 않았다" 이정후 품은 SF, 외야 강화 또 나설까

이마나가, 이정후와 한솥밥 먹나? "모든 것이 SF 가리킨다"

LA 다저스 미쳤다!…310억 풀어 '류현진 前 동료' 에르난데스도 품었다

"고우석-이정후, 서부지구서 같이 뛰어 잘 됐다"...美 매체도 주목하는 처남-매제 대결

'빅리그 65승 좌완' 메츠행, 선택지 하나 줄었다...류현진은 어떤 결정 내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