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한강’ 이상이 오른팔 누구? 김한준, ‘신스틸러’ 美친 존재감
아프리카TV, '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생중계... 3회 연속
[창간 16th] 덱스·민우혁·미자, 힘들었던 시절은 안녕…'암흑기 이겨냈상' [엑's 어워즈③]
첫 더블헤더, 문현빈은 또 깨달았다 "프로는 기술이 다가 아니구나"
'사령탑 데뷔 이후 첫 DH' 김종국 감독 "템포 빠른 황동하, 잘 던져줄 것"
"KIA 1위 목표로 뛰겠다"...불가능 향한 도전 선언한 나성범
"느낀 점 없다면 선수 자격 없다" 이종운 대행이 롯데 선수단에 전한 메시지
사령탑의 '이상향'과 다른 신민재, 계속 2번으로 나서는 이유는?
'달라진 LG' 강조하는 염경엽 감독…"선수들은 공격적인 플레이, 코칭스태프는 공부"
도루로 김광현 흔들고 빅이닝 완성…염경엽 감독 "이게 앞으로 LG가 가야 할 방향"
'데뷔 첫 3도루 경기' 류지혁의 겸손함…"코치님이 다 만들어주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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