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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데뷔 5년만 일냈다…'마마 어워즈' 3관왕 영예 "젊은데 많은 상까지, 감사"
'신세계家' 애니가 결국 해냈다…데뷔 6개월만 첫 수상 "보답하도록 노력할 것" [2025 MAMA AWARDS]
시상식서 이런 모습 처음이야…'케데헌' 감독, "많이 놀랐다" 수상 후 셀카 타임 [2025 MAMA AWARDS]
지드래곤 인기 안 죽었다…벌써 수상 영광 '2관왕', 소감에 빅뱅 언급했다 [2025 MAMA AWARDS]
에스파, 수상 소감 속 홍콩 참사 추모…"마음 무거워, 애도 말씀 전한다" [2025 MAMA AWARDS]
지드래곤, 홍콩 화재에 2억 기부하더니…갑작스런 비보 언급 "힘내시길" [2025 MAMA AWARDS]
김혜수, 홍콩 참사 애도했다…추모 리본 달고 등장 "마음 무거워, 기적 있길" [2025 MAMA AWARDS]
김혜수, 이 정도였어? 유창한 영어 실력 뽐냈다 '깜짝' [2025 MAMA AWARDS]
"메시 같은 이강인, 왜 선발 안 써?" 팬들 외침 통할까…모나코전 예상 명단에 '은장투-뎀벨레-LEE' 스리톱 가동
슈퍼주니어, '2025 마마 어워즈' 축제 분위기 살렸다…20년 관록의 클래스 [종합]
'K팝 한류 이끈' 슈퍼주니어 "20년 세월 함께…앞으로 더 많은 기적 만들겠다" (2025 MAMA)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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