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민

'휴, 다행' NC 양의지 통증 호전, "보호차원에서 지명타자로"

최소실점 위기관리에도 자책한 원태인 "내용-밸런스 모두 별로였다"

2순위 포수가 거론된 날, 3순위 포수 배트가 번뜩였다

'김동엽 2타점' 삼성, '김응민 멀티포' NC에 4-3 승리 [창원:스코어]

'삼성→NC' 김응민, 옛 동료 원태인 상대로 홈런포 작렬

눈에 공 맞은 오영수 "염증 있지만 상태 호전", 구창모는 "회복 집중"

"중견수 박건우" NC 외야 교통정리, 마티니에 달렸다

1년 전과 확 달라진 라인업, NC 스프링캠프 'CAMP2' 시작

NC 신민혁 연봉 200% 인상, 미계약 홍성민은 "협상 중" [공식발표]

풍성해진 안방, 헐거워진 외야…삼성의 2022년은?

'김태군-김재성' 또 포수 픽한 삼성, "강민호 협상과는 관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