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민
'부상 교체' 신민혁, 단순 힘빠짐 증상…로테이션 한 차례 거른다
양의지 지원할 세 번째 포수는 '이적생' 권정웅, "준비 잘 하겠다"
박석민부터 권정웅-이민호까지, NC 반가운 얼굴 다 떴네
유일한 2포수에 웨이버 포수 영입, 포수왕국이라 불렸던 NC의 현실
'오장한 만루포' NC 퓨처스, KIA에 13-3 대승
"설렌다" 제대까지 두 달, '포스트 양의지'가 꿈꾸는 엔팍의 안방 [엑:스토리]
"박건우, 2군 경기서 이상 없으면 다음주 콜업"…파슨스 불펜 투구 소화
한화가 만든 4시간 21분짜리 역전 드라마, '1-10' 뒤집고 6연패 끊었다
6푼 포수의 7년만의 홈런포, 그 뒤엔 우승 포수와의 '브로맨스'
9회말 끝내기, "마지막까지 승리 염원 잃지 않았다"
8K+8K 부활투에도 9경기째 무승 불운, 팀 끝내기 승리로 위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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