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

김혜성 잘하는데 왜 트레이드? '160km NL 신인왕' 대가로 KIM 매각하나…"아웃맨보다 매력적" 美 분석

'국해성·문성현·신준우 참가'…2025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23일 강원도 횡성서 개막

한화서 온 미남 외야수, KIA와 이우성 울리고 박영현 구했다 [수원 현장]

최고 157㎞에도 1이닝 9실점→퓨처스행, 김태형 감독도 짠했다…"나도 보면서 마음 안 좋더라" [사직 현장]

KIA 복덩이, 하루하루가 즐겁다…"야구장에서 쇼핑하는 기분, 응원가 너무 좋아" [수원 인터뷰]

5연승 불발 KIA, 성영탁 데뷔전 호투 소득…2이닝 무실점으로 눈도장 [수원 현장]

故 강지용 아내 "죄책감은 죄지은 사람이 갖는 것, 난 죄짓지 않아"

실점 이후 손 덜덜, 294일 만에 등판 상당했을 부담감…9년차 '미완의 유망주' 그래도 롯데 팬들은 응원했다 [사직 현장]

KIA 5연승 도전, 윤영철 어깨에 달렸다…이범호 감독 "롯데전 만큼만 해주기를" [수원 현장]

LG 강타선 이겨낸 우완 영건, 강철매직도 극찬…"굉장히 좋게 봤다" [수원 현장]

"어떻게 던질지 감독인 나도 기대된다"…'프로 9년차, 최고 156㎞' 롯데 미완의 유망주, 294일 만에 출격 [사직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