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LG 신인 계약 끝, 1차 조원태 2억5천 받는다
'LAD 올해 마이너 투수' 최현일 "다저스타디움에서 투구 보여드리고 싶어"
'새 얼굴 콜업' 한화, 고졸 신인 송호정 장규현 첫 등록
U-23 대표팀, 15일 대구서 U-18 대표팀과 평가전
[2022 신인지명] "롯데 못 가나 싶었는데…"
[2022 신인지명] 성민규 단장 "만족도 100점 만점에 100점"
[2022 신인지명] "즉시 전력감 선발" 키움, 외야수 박찬혁 포함 11명 지명
[2022 신인지명] LG 차명석 단장 "계획대로 투수와 포수에 집중"
[2022 신인지명] 박준영, 전체 1순위 한화行…컵스 출신 권광민 41순위(종합)
삼성의 '미래 유격수' 1차 지명, 사령탑의 생각은?
삼성의 8년 만의 야수 PICK 이재현 "롤모델은 박진만·김상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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