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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하위 순번에서 월척을 낚다
16일 2차지명,'단신에게도 새 희망을?'
준우승에 그친 한국 대표팀, 희망을 보다
한국-대만 전,'외나무다리의 마지막 승부'
[2차지명 리뷰] KIA,'유망주는 계속 들어오는데'
박병호와 김현중 그 라이벌 신인 강타자들의 행보와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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