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올해도 삼성은 구자욱을 믿는다..."풀타임으로 뛰면 커리어 하이 달성 가능" [광주 현장]
"KIA 선발진에 밀리지 않을 자신 있다" 이것이 '15승 에이스' 원태인의 책임감이다 [현장인터뷰]
'박신혜-김길리 시구' KIA, 22~23일 NC전서 오프닝 시리즈 'V13 時작' 진행
'15승 에이스' 원태인 복귀 준비 순조롭다! 불펜투구 50구 소화 "수치 잘 나와서 다행" [대구 현장]
꽃감독의 '수능시험' 채점 임박…5선발 합격증은 누구에게 갈까 [부산 현장]
사직서 한국시리즈 열렸나? 롯데 vs KIA '명품 투수전' 0-0 무승부 [부산 현장]
쿠에바스 "감독님, 올핸 2번만 싸워요"…이강철 "참 재밌는 친구죠?" [수원:톡]
'137일 만 실전 복귀' 구자욱 "몸 진짜, 정말, 100% 괜찮다…트라우마도 아예 없어" [오키나와 인터뷰]
'혹사 자청' 양현종, 30→40→50 스스로를 몰아붙이다…"비시즌 푹 쉬어, 캠프 끝날 땐 100구" [어바인 인터뷰]
'오스틴 킬러' 김윤수→김무신 이름 바꾸고 새 출발…"야구 잘하고 싶어서"
"52번 후계자? 더 간절하게 더 미친놈처럼 야구하길"…'천재 유격수' 글러브 내려놓다 [은퇴 인터뷰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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