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희

'킬롤로지' 2018 올리비에 어워드 작품상…26일 국내 초연

[종합] "혼자만 웃으셨다"…'안녕' 신동엽, 딸의 꿈 비웃는 母에 '버럭'

[엑's 이슈] "김정은도 박수"…로이킴, '봄이 온다' 주인공된 사연

[엑's 이슈] '봄이 온다' 지상파 3사 합산 시청률 36.6%…숫자로 보여준 화제성

"가왕의 브이"…조용필·현송월, 예술단 北만찬 비하인드컷

[엑's 이슈] "우리는 하나"…'봄이온다', 무대만큼 北 감동시킨 어록들

[TV:스코어] '봄이 온다' 지상파 3사 동시 방송…KBS 1위 '15.6%'

[전일야화] 김정은도 기립박수…'봄이온다' 南北 교감한 무대

[종합] '봄이온다' 평양 감동시킨 11팀의 예술단…北측, 기대 이상의 환호

윤도현 "우리는 남측의 놀새떼, 16년만의 방북 더 반갑다"

서현 "北측과 다시 만나자는 약속, 이렇게 빨리 지키게 될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