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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자격 증명한 네일, 꽃감독도 대만족 "득점권서 위기관리 능력 보여줬다" [대전 현장]

"미국 커리어 포함 오늘 가장 많이 던졌다"…두 번째 만난 LG, 알드레드는 무엇이 달라졌나 [잠실 현장]

"오늘 가장 빼어난 구위 선보였다"…'9K'로 LG 집어삼킨 알드레드, 이범호 감독은 대만족 [잠실 현장]

KIA 네일 '아트 피칭' 부활, 손톱만 한 디테일이 열쇠…"후반기는 더 좋아질 것"

'충격' 김민재 아끼고 안아준 월클 GK 떠난다니…"뮌헨 나가 MLS 이적, 가능"

1.47→1.84→4.40, KIA 외인 에이스에 찾아온 위기...7월 첫 등판서 아쉬움 만회할까

6주 대체 외인 호투에 달감독도 놀랐다…"100% 역할 했다, 기대 이상으로 잘 던져" [대전 현장]

한화서 거둔 첫 승, 아내와 불꺼진 야구장서 포옹했다…손톱마저 주황색, "탱크톱 적절?" 설문까지

타선이 14점 뽑아줬는데…KIA 네일 5이닝 8실점 난조, 에이스라서 아쉬웠다 [부산 현장]

일주일 만에 적응완료? '6주 임시직' 와이스 "야구적인 부분도 공부했지만…" [대전 현장]

'10만 달러' 외인의 강렬한 첫인상…김경문 감독 "와이스가 좋은 투구했다"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