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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지 "신곡 '우리님' 새출발 의미…16년차 트로트 인생 자부심 느껴" [엑's 인터뷰①]

'명품 앰버서더' 지드래곤 "내 패션, 내가 봐도 과해…따라하지 마라" (무릎팍박사)

해리준 "'보플2' 아쉬움 남지만 후회는 없다…계속 배워나갈 것" [엑's 인터뷰③]

임시완 공중돌기, 조우진 스윙…"쓰러질까 걱정" 몸 바친 액션 '사마귀' (엑's 현장)[종합]

박희순, 박찬욱 앞 '발가벗겨질 준비' 선언…"온 몸 불사르겠단 뜻" [인터뷰 종합]

임시완 "고현정=악랄한 '사마귀', 난 착한 '사마귀'…엄연히 달라" (엑's 현장)[종합]

엄정화 “눈 떠보니 25년 뒤? 난 또 배우한다”…'차정숙'에 '금스타' 대박 포텐 터진 이유있다 [엑's 인터뷰④]

슈 "S.E.S 불화설, 반박 안 했지만…여전히 소녀처럼 지내요" [엑's 인터뷰③]

'빅히트 1호 가수' 이현 "하이브 후배들 활약 감사, 제 몫만 잘하면 돼" [엑's 인터뷰③]

이현 "발라더 정체성 늘 고민, 꾸준히 하다 보면 때가 올 것" [엑's 인터뷰②]

이현 "용기내서 새 앨범 발표, 기쁘면서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 [엑's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