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명
2023 KBO 신인드래프트 15일 개최…1차지명 폐지·11라운드 지명
두산 미래 짊어질 좌완 영건, 데뷔 첫 1군 등록 "제구력 좋아졌다"
두산 김재호, 어깨 통증 털고 복귀...장승현·강진성 확대 엔트리 등록
롯데가 이학주 얻기 위해 포기한 유망주, 5강 승부처서 적으로 만났다
'KBO 40인 레전드' 니퍼트-홍성흔, 23일 시구시포 행사
"1군 엄두도 못 내요" 1차지명 유망주, 잘 던져도 자리가 없다
'김현수 보상선수' 유재유, 두산에 은퇴 의사...임의해지 공시
'전면-얼리드래프트 시행' 2023 KBO 신인지명 참가 신청 접수
'전역 후 2군서 불방망이' 두산 외야 유망주, 737일 만에 1군 선발출전
성장통 겪는 김재호 후계자, 사령탑 진단은 "자신감 부족"
"라미레즈와 페냐가 온다" 슈퍼루키 이탈한 한화의 믿는 구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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