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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와 KBO 사이, 심준석 선택 따라 달라질 드래프트 판도

박찬혁, 이정후도 못했던 키움 신인 최초 개막전 선발출전 영예

'2군 캠프→개막 엔트리' 고졸 루키, SSG 역사 새로 쓴다

감독님들의 막내 자랑 한 번 들어보실래요? [미디어데이]

전역 후 10km/h 늘었다, 1군 데뷔의 꿈 무르익는다

'사령탑도 심판도 반했다' 1군 생존 루키의 능력, 어디까지 갈까

"문동주-김기중 100이닝 제한" 한화 영건 특별관리 예고

'3안타+호수비' 강렬했던 데뷔전, 하지만 실책도 있어서 더 완벽했다

'데뷔전 3안타+호수비' 삼성 이재현, "지찬이 형 덕분에 편하게 했어요"

‘삼성 신인' 이재현이 보여준 스타성, 김재혁이 보여준 가능성

데뷔전 홈런에 3안타 호수비, 삼성 ‘괴물 신인’ 이재현 눈도장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