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LG의 2017 시즌, 관건은 타선이다
LG의 경계대상, 소포모어 징크스
[제37회 청룡영화상] 후보작 발표 11부문 '곡성' VS 9부문 '부산행'…불꽃 접전 예고
'성장의 2016' LG, 끝나지 않은 육성의 길
꼴찌후보에서 가을까지…LG, 감동의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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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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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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