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이강철 감독, '이 선수'에 제대로 반했다…"안 쓰기 아까울 정도, '6선발' 기회 준다"
"건강하게 준비해 올해 다 함께 '최고점' 찍자"…KT, 호주 질롱 캠프 힘차게 시작
'3루수 허경민' 확정이지만, 방심은 없다…"긴장 늦추지 않고 더 발전하겠다" [인천공항 현장]
'13kg 감량' 황재균·'매일 출근' 천성호…이강철 감독의 2025시즌 내야진 구상은? [인천공항 현장]
WBC 명예회복 이끌까…류지현 감독,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 선임 [공식발표]
허경민·헤이수스·오원석 합류…KT, 26일 호주 캠프 출국→2차 캠프 오키나와
'바람의 아들' 이종범 1루 주루 및 외야수비담당+레전드 박경수 QC 코치…KT 2025시즌 코치진 구성 완료 [공식발표]
나성범부터 정해영까지…2025 KBO 판도는 '뱀띠' 활약에 달렸다
강민호 '이강철 감독과 반갑게 악수'[포토]
트로피 찾으러 왔습니다…'득표율 94%' KIA 김도영 MVP, 신인상은 두산 김택연 (종합) [KBO 시상식]
"처음엔 섭섭했지만, 여기서 잘하면 되니까요"…KT→SSG 이적, 김민은 입술 깨물었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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