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신인드래프트
"형님 괜찮습니다" 하는 신인 포수가 있다?…이숭용 "참 재밌죠, 마음에 들어요" [인천공항 현장]
"두산 내야수 한 축을 20년 맡을 선수"…박준순, 1793G 원클럽맨+1548G 베테랑 떠난 '내야 세대교체' 이끌까
'선발→불펜 전환' 태극마크도 맛봤다…'무주공산' NC 마무리에 도전장 던진 기대주
김범석 아닌 김건희! 키움의 선택 일단 '성공'…2025년 누가 더 성장할까
FA 영입·보상선수 외 '특급 신인'도 있다…"불펜진 지난해보다 성공 확률 높을 것" 염경엽 감독은 왜 확신했나
'리틀 김재호' 1R 박준순+3R 홍민규, 스프링캠프 합류…두산, 24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
"42살의 몸이 아니다"…현역 연장 꿈꾸는 고효준, 과학으로 '건재함' 확인
은퇴와 동시에 1군 코치, 정찬헌의 설렘 가득 새출발..."거리감 없는 지도자 목표"
'다저스' 김혜성, 드디어 미국 간다!…스프링캠프서 주전 입지 다진다
'다저스' 김혜성 올해 성적? 타율 0.279·WAR 1.3…美 통계 프로그램 긍정 평가
김범석일줄 알았는데, 'LG NO.2 포수' 경쟁 구도 바뀌었다…매력 선보였던 '군필 유망주' 안방에 정착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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