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신인드래프트
"KIA, 우승의 맛을 알게 됐다"…대투수가 느끼는 'V12' 효과 [어바인 현장]
"이제 투수 시작하는 시점"…그런데 벌써 148km, LG 기대주의 특별한 스프링캠프
'PS 때 실종, 끝내 韓 떠난' 삼성 에이스, 김하성과 한솥밥…탄탄한 TB 마운드, 경쟁 이겨낼 수 있을까
"안정됐을 때 160km 도전하고 싶어"…벌써 광속구 쾅쾅! LG '특급 신인' 기대 만발
KIA 슈퍼루키, 양현종 '특별 관리'에 함박 웃음…"선배님께 배워서 너무 좋다" [어바인 현장]
"찬규 선배의 글러브 선물, 기운 받겠다"…194cm 장신+155km 강속구, LG 비밀병기 출격
"형한테 슬라이더 배우고 싶어?…안경에이스, 슈퍼루키에 비법 전수 약속
"안타 가장 많이 치는 선수 되고 싶다"…'타율 0.521' 고교 최강 타자, 프로에서 상승세 이어갈까
"강백호 선배와 힘 대 힘 승부하고 싶다, 프로 첫 등판 초구는 직구"…156km LG '특급 루키' 힘찬 각오
스프링캠프 두각 보인 '아기 사자들' 박진만 감독 미소…"첫단추가 잘 끼워진 느낌"
키움 염승원 '이영민 타격상' 받는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5일 시상식 개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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